입맛 없을때 먹기 좋은 아보카도 낫토 비빔밥 레시피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보카도 낫토 비빔밥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아보카도 낫토 비빔밥은 불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레스토랑의 건강식 같은 비주얼과 달아난 입맛을 잡아줄 마법 같은 식단이랍니다.


우선 낫토가 들어가기 때문에, 냄새는 나지 않을지, 아보카도 손질이 어렵지는 않을지 걱정되실텐데요. 저도 처음에는 낫토의 식감이 낯설어서 싫었거든요. 하지만 여러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아보카도 낫토 비빔밥의 최적의 레시피를 찾아서 공유드릴게요.

아보카도 낫토 비빔밥



1. 준비재료

아보카도 낫토 비빔밥


아보카도 및 낫토 : 

아보카도는 잘 익은거로 1/2개와 낫토 1팩을 준비해주시면 된답ㄴ디ㅏ.


밥 :

현미밥이나 쌀밥이나 상관 없었고요. 따듯하게 비벼 먹어야 훨씬 맛있더라고요.

양념 및 부가재료 : 

양념 및 부가재료로는 계란 노른자 1개와 조미김이나 감태, 쪽파 약간이 필요하고요. 양념은 낫토에 동본된 간장과 겨자소스랑 집에 있는 참기름 or 틀기름 1큰술이면 충분하더라고요.


2. 레시피 

1단계 :

아보카도는 겉껍질이 보라빛을 띄고 손으로 살짝 눌렀을때 말랑하게 들어가는 완숙 상태여야 특유의 냄새가 없고 좋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아무 지식이 없다보니까 완숙되지 않은 초로색의 아보카도를 억지로 썰어서 비벼 먹었는데, 맛도 안나고 서걱거리는 식감때문에 비빔밥에 어울리지 않았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아보카도는 꼭 잘 익은 것을 골라서 예쁘게 슬라이스 하거나 깍둑 썰어도 상관 없어요.

2단계 :

낫토는 약간의 정성이 필요한데요. 낫토를 뜯으시고 간장을 넣기 전에 최대한 많이 저어주셔야해요. 여기서 제가 겪은 밍밍한 낫토의 교훈을 드리잠녀, 낫토는 많이 저을수록 하얀실이 끈끈하게 생기는데, 이 실이 많을수록 소화도 잘되고 식감도 훨씬 부드러워진답니다. 예전에는 그냥 대충 섞어서 밥에 올렸더니 식감이 너무 이질적이었는데, 100번이상 정성껏 저어주고 비벼 먹으니까 훨씬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나더나더라고요.

3단계 :

따듯한 밥 위에 손질된 아보카도와 잘 저어준 안토를 올려주세요. 그 가운데에 신선한 계란 노른자 한 알을 올려주고, 송송 썰어둔 쪽파와 김가루를 뿌려주면 끝이랍니다.

4단계 :

마지막으로는 참기름을 한 바퀴 빙 둘러주세요. 아보카도와 낫토 모두 부드러운 성질이라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둘을 아주 매끄럽게 이어주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저도 한번은 참기름을 빼먹은 적이 있는데, 어딘가 모르게 2% 부족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참기름이 아보카도 낫토 비빔밥의 전체적인 퀄리티를 올려주니까 잊지 마세요.


3. 시식후기

아보카도 낫토 비빔밥


부드러운 아보카도와 톡톡 씹히는 낫토, 그리고 고소한 노른자를 잘 비벼주고 감태에 싸서 먹어보세요. 아보카도와 낫토가 이렇게 부드럽고 맛있나 싶으실거에요. 참고로 김에 싸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감태를 더 선호하긴 해요.

사소한 완숙 아보카도 고르는 과정과 정성껏 저어주는 과정이 모여서, 내몸을 위한 가장 완벽한 한 그릇이 완성 된답니다. 여러분들도 주말을 아보카도 낫토 비밤밥처럼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이번에 준비한 포스팅은 여기까지인데요.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토마토 달걍 볶음 레시피로 돌아올게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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